About


미디다이스는 2017년 '뭐라도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라는 모토 아래 결성된 미디어 프로젝트 팀이다. 현지윤, 박주연, 민현기, 김창민 4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게임, 인공지능, 웹 매체에서 생성 음악을 통해 창작자와 감상자 간의 벽을 허무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들은 사람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음악 인터페이스에 관심이 많다. 새로운 방식의 음악 인터페이스를 전시함으로써 사람이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규정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역으로 기술의 입장에서 사람의 역할을 살펴보기를 시도한다.
mididice is a team of interaction designers and developers based in Seoul and founded in 2017 to make something fun. The members are Jeeyoon Hyun, Jooyeon Park, Hyunki Min and Changmin Kim. midiDICE attempts to connect creators and audiences via interactive media and generative music. By building new musical interfaces, they try to explore how humans perceive technology and how technology defines humans.




CV


2021. 01 <Play on AI>, 아트센터나비
2020. 01 <A.I. 632: Design Around Table>, 무등갤러리·토탈미술관
2019. 12 <기억장치 - Virtual Memory>, 대안공간루프
2019.06 <A.I.632>, 토탈미술관
2019. 03 SXSW 2019 COREA IMPACT SHOWCASE 공연, 한국콘텐츠진흥원
2018. 10 <A.I.MAGINE Project>, 서울대학교 도시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아트센터나비·스페이스원
2017. 11 ICT 문화예술 융합 공모전 Art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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